'안방불패' 대전, '프로축구 홈 24경기 연속 무패' 새역사 쓸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방에서는 패배를 모르는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 프로축구 홈 경기 최다 연속 무패 신기록에 도전한다.
대전은 21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는 울산 현대가 2004년 5월 30일부터 2005년 6월 19일 사이에 달성했던 한국 프로축구 통산 홈 경기 최다 연속 무패 기록과 같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 대전-안양의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55829665yauh.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안방에서는 패배를 모르는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 프로축구 홈 경기 최다 연속 무패 신기록에 도전한다.
대전은 21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대전이 28경기를 치러 승점 50(14승 8무 6패)으로 K리그2 11개 팀 가운데 3위에 올라 있고, 대전보다 한 경기를 더 뛴 안양이 승점 52(14승 10무 5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7일 열린 경남FC와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한 대전은 이번 주말 안방으로 안양을 불러들이면서 2위 자리 탈환과 함께 한국 프로축구의 새 역사에도 도전한다.
![안양전에서 대전이 골 세리머니 하던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55830008gqux.jpg)
바로 프로축구 홈 경기 최다 연속 무패 신기록이다.
대전은 32라운드 충남 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이겨 지난해 7월부터 이어온 홈 무패 행진을 23경기(16승 7무)로 늘렸다.
이는 울산 현대가 2004년 5월 30일부터 2005년 6월 19일 사이에 달성했던 한국 프로축구 통산 홈 경기 최다 연속 무패 기록과 같다.
다만 정규리그만 놓고 보면 이미 대전은 1부와 2부를 통틀어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써 내려가는 중이다.
울산의 23경기 연속 홈 무패 기록은 K리그 11경기(7승 4무)에 리그 컵대회 12경기(6승 6무) 성적을 합친 것이다.
대전이 안양에 지지만 않는다면 이마저도 옛 기록이 된다.
대전은 안양을 상대로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로 강했다.
![안양의 조나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55830309yhpj.jpg)
물론 안양의 페이스도 좋다.
안양은 직전 33라운드 부천FC와 홈 경기에서 안드리고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4-2로 승리하며 최근 11경기(7승 4무) 연속 무패행진을 벌였다. 구단 통산 무패 행진 신기록이다.
올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조나탄(8골)도 부상에서 회복해 부천전에서 후반 교체 멤버로 30여 분을 뛰고 경기 감각을 끌어 올렸다.
안양은 대전과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각각 1-1, 2-2로 비겼는데 안양의 3득점 모두 조나탄이 뽑았다.
대전과 안양 중에서 누가 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실수 연발 골키퍼 17분만에 교체…토트넘, 창단 첫 공식전 6연패 | 연합뉴스
- 가스통 호스 절단 제지한 이웃을 흉기 협박한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은퇴 후 건보료 공포…재산 부과 체계가 낳은 기형적 선택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암 투병 어머니 위해 10㎏ 감량해 간 떼어준 아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