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규 청주교대 총장 '한국의 교사와 교사 되기' 2쇄 인세 전액 기부

이성기 기자 2022. 8. 18.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교육대학교는 이혁규 총장이 단행본 '한국의 교사와 교사 되기: 우리의 교사와 학생들이 BTS(The best teacher and student)가 되기를 꿈꾸며'의 2쇄(2000부) 인세 367만4600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총장은 1쇄(2000부) 인세 367만4600원을 청주교대발전기금재단에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같은 금액을 또 기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 학교발전기금 기탁 (청주교육대학교 제공).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청주교육대학교는 이혁규 총장이 단행본 '한국의 교사와 교사 되기: 우리의 교사와 학생들이 BTS(The best teacher and student)가 되기를 꿈꾸며'의 2쇄(2000부) 인세 367만4600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간 도서의 인세 전액을 기탁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총장은 1쇄(2000부) 인세 367만4600원을 청주교대발전기금재단에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같은 금액을 또 기부했다.

'한국의 교사와 교사 되기'는 미래교사는 잘 가르치기 이전에 잘 배우는 존재가 돼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한국 교직의 보편성과 특수성, 교원양성제도와 교사 성장, 교사교육의 개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혁규 총장은 "책에 관한 관심이 이어지는 것에 감사하며, 이 책의 정책 제안들이 실현돼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한 학습과 성장을 경험하며 세계가 한국 교육을 배우러 오는 날을 꿈꾼다"라고 했다.

이 총장이 기부한 기금은 역사자료 디지털화, 디지털 기억공간 조성, 동문 구술사 정리 작업 등 청주교대의 80년 역사를 소중히 정리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