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50억 규모 '탄자니아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 발대식

양상인 기자 2022. 8. 18.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대전 중구 코레일 본사에서 지난 7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수주한 150억원 규모의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에 대한 발대식을 가졌다.

나희승 사장과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현지 파견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안전 실천 및 사업수행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왼쪽 일곱번째)과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왼쪽 여덟번째) 등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대전 중구 코레일 본사에서 ‘탄자니아 철도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 수행을 위한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코레일 제공)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대전 중구 코레일 본사에서 지난 7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수주한 150억원 규모의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에 대한 발대식을 가졌다.

나희승 사장과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현지 파견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안전 실천 및 사업수행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므완자간 1219㎞를 연결하는 신설 철도의 운영·유지보수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사업으로 수행 기간은 36개월이다.

발대식에 앞서 나희승 사장과 마부라 대사는 올해 탄자니아 기술진을 국내로 초청해 한국의 선진 철도 운영 기술과 노하우를 전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 했다.

박태훈 해외사업처장은 “현지 파견 직원들의 안전한 정착과 사업수행 향상을 위해 탄자니아 정부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사장은 “한국철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운영유지보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탄자니아 철도사업 진출을 기반으로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 철도 운영·유지보수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탄자니아에서 지난 2014년 므트와라~므밤바베이 철도건설 자문사업과 2017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수주한 탄자니아 철도 교육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사업의 최종 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ysaint09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