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50억 규모 '탄자니아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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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대전 중구 코레일 본사에서 지난 7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수주한 150억원 규모의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에 대한 발대식을 가졌다.
나희승 사장과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현지 파견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안전 실천 및 사업수행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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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대전 중구 코레일 본사에서 지난 7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수주한 150억원 규모의 ‘철도 운영·유지보수 자문사업’에 대한 발대식을 가졌다.
나희승 사장과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현지 파견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안전 실천 및 사업수행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므완자간 1219㎞를 연결하는 신설 철도의 운영·유지보수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사업으로 수행 기간은 36개월이다.
발대식에 앞서 나희승 사장과 마부라 대사는 올해 탄자니아 기술진을 국내로 초청해 한국의 선진 철도 운영 기술과 노하우를 전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 했다.
박태훈 해외사업처장은 “현지 파견 직원들의 안전한 정착과 사업수행 향상을 위해 탄자니아 정부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사장은 “한국철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운영유지보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탄자니아 철도사업 진출을 기반으로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 철도 운영·유지보수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탄자니아에서 지난 2014년 므트와라~므밤바베이 철도건설 자문사업과 2017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수주한 탄자니아 철도 교육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사업의 최종 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ysaint09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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