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기업인들과 만나 수해피해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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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애로사항 파악과 수해복구 방안 마련을 위한 '경기도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사회 수해 복구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민우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마련돼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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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애로사항 파악과 수해복구 방안 마련을 위한 ‘경기도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사회 수해 복구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최근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만 1200건 이상의 시설피해와 155㏊ 규모의 농작물 침수피해가 확인됐고, 104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폭우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가 큰 상황이다.
간담회에는 이민우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관계자, 김풍호 신명산업(주) 대표이사, 중소기업인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재해피해기업으로 신속히 확인·인정할 것 △재해피해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한 번에 안내돼 즉시 신청할 수 있을 것 등을 요구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신보의 재해피해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 보증 및 자금지원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마련돼 예상하지 못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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