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천안·홍성산단에 3개사 4천700만 달러 외자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18일 반도체용 특수가스, 산업용 축전지, 고급 바닥재 타일 생산 글로벌 기업 3개 사를 유치해 민선 8기 외자 유치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칸토덴카 화인프로덕츠 한국공업은 일본 특수가스, 전지재료, 기초화학제품 제조·판매 업체인 칸토덴카의 자회사로, 현재 조성 중인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확장 부지 내 2만5천98㎡에 3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시설을 증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천안·홍성 외자유치 MOU 체결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53554420gfdr.jpg)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는 18일 반도체용 특수가스, 산업용 축전지, 고급 바닥재 타일 생산 글로벌 기업 3개 사를 유치해 민선 8기 외자 유치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야코 켄이치 칸토덴카 화인프로덕츠 한국공업 대표, 권해섭 남일중공업 대표, 오동혁 동신포리마 대표, 신동헌 천안부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3개 기업은 천안과 홍성 산업단지에 총 4천700만 달러를 투자해 제품 생산 공장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는 것이 MOU의 주요 내용이다.
칸토덴카 화인프로덕츠 한국공업은 일본 특수가스, 전지재료, 기초화학제품 제조·판매 업체인 칸토덴카의 자회사로, 현재 조성 중인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확장 부지 내 2만5천98㎡에 3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시설을 증축한다.
남일중공업은 천안 외국인투자지역 1만978㎡의 부지에 산업용 축전지 생산공장을 추가로 건립하며, 홍콩 SAFTB 파워사로부터 투자받은 500만 달러를 투입한다.
동신포리마는 홍성 구항농공단지 내 7천355㎡의 부지에 1천200만 달러를 투자해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도는 각 기업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앞으로 5년 동안 7천500억원의 매출 신장과 3천580억원의 수출, 160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김태흠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적인 경기 불안 속에서도 글로벌 외투기업들이 충남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라며 "천안시, 홍성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헤어진 여자친구 16시간 감금·폭행…소년범 징역형 선고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테헤란 심장부 손바닥 보듯…CIA 첩보 추적해 핀셋 타격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백악관 '마러라고 상황실' 공개…트럼프 자택에 수뇌부 집결 | 연합뉴스
- 광화문서 집단 노숙? BTS 공연 앞두고 경찰 '골머리'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