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지출만 5800억?'..'오바메양-더 용-고든-포파나 합류' 첼시의 새로운 스쿼드는?

김영훈 온라인기자 2022. 8. 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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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선



선수단 보강을 원하는 첼시가 원하는 선수들을 모두 영입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첼시가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2억 2300만 파운드(약 3538억 원) 상당의 이적료를 지불한다면 새로운 선수단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라며 라인업을 예측헀다.

매체는 첼시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3-4-2-1 포메이션을 선정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라힘 스털링-앤서니 고든, 마르크 쿠쿠렐라-프렝키 더 용-은골로 캉테-리스 제임스, 칼리두 쿨리발리-티아고 실바-웨슬리 포파나, 에두아르 멘디가 이름을 올렸다.

새로 합류할 선수로는 오바메양, 더용(바르셀로나), 고든(에버턴), 포파나(레스터 시티)를 예상했다.

첼시는 선수단 개편에 나서고 있다. 주축 선수들이 떠난 가운데 모든 포지션에 대한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격에는 로멜루 루카쿠(29·인터밀란)가 임대를 떠났으며, 티모 베르너(26)는 친정팀 라이프치히 이적을 확정했다. 또, 하킴 지예흐(29), 칼럼 허드슨 오도이(22) 역시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첼시는 부족한 최전방 자원을 위해 오바메양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과거 토마스 투헬(49)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끈 시절 지도한 바 있기에 그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고든의 경우 2선의 추가 이탈을 대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4500만 파운드(약 714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에버턴이 매각을 꺼리고 있다.

중원에는 더 용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더 용을 원하고 있으나 첼시는 더 높은 조건으로 그를 유혹하고 있다. 다만, 더 용과 바르셀로나 사이의 상황이 복잡해 이적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수비수로는 포파나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안토니오 뤼디거(29·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6·바르셀로나)가 떠난 가운데 수준급 선수를 원하고 있다. 포파나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레스터는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첼시는 포파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첼시는 거액의 이적료를 사용했다. 스털링, 쿨리발리, 쿠쿠렐라를 영입하며 1억 4200만 파운드(약 2252억 원)를 지출했다. 그런데 만약 언급된 선수들 모두 영입을 확정 짓는다면 이번 여름에만 3억 6500만 파운드(약 5791억 원)의 막대한 금액을 사용하게 된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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