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 10만여명 참여

이종윤 2022. 8. 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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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보훈처는 일제강점기 미국 하와이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해 국가가 진행한 '독립자금 적립' 캠페인에 10만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17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면서 독립자금을 지원했던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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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오늘 보훈처에 지원금 5000만원 전달
하와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LG유플러스가 전개한 '독립자금 적립' 공동캠페인.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파이낸셜뉴스] 18일 보훈처는 일제강점기 미국 하와이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해 국가가 진행한 '독립자금 적립' 캠페인에 10만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17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면서 독립자금을 지원했던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였다.

보훈처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당초 하와이 이민 1세대들의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참가자가 3만7000명을 넘으면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참가자가 10만명이 넘으면서 그에 화답하는 의미로 LG유플러스는 5000만원으로 지원금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LG유플러스와 보훈처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달식엔 박민식 보훈처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그리고 하와이 독립유공자 후손 3명 등이 참석한다.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가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며 조성한 기부금을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자료=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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