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 마이크로 OLED용 FMM 인장기 업계 최초 공급

윤진우 기자 2022. 8.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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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인장기 업체 케이피에스가 18일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 OLED용 파인메탈마스크(FMM) 인장기를 개발, APS홀딩스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김주범 케이피에스 전무는 "케이피에스는 새로운 장비 개발에 성공해 양산용 마이크로 OLED 인장기를 업계 최초로 납품했다"라며 "디스플레이 업계가 8세대(2200㎜×2500㎜) OLED 생산라인 투자를 시작하는 만큼 케이피에스는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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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 본사 전경. /케이피에스 제공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인장기 업체 케이피에스가 18일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 OLED용 파인메탈마스크(FMM) 인장기를 개발, APS홀딩스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레도스(OLEDoS)로 불리는 마이크로 OLED 공정장비(Nano Mask Assembler)를 APS홀딩스에 납품했다. 두 회사는 지난 1월 마이크로OLED FMM 인장기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마이크로 OLED 인장기는 반도체 웨이퍼에 R(적색), G(녹색), B(청색) OLED 소자를 증착하는 마이크로 OLED 생산에 필수적인 장비다. 마이크로 OLED는 화면 크기가 새끼손가락 손톱에 해당하는 1인치 이하(대각선 길이)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글라스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마이크로 OLED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APS홀딩스를 비롯해 중국 BOE, 비전옥스, 미국 이매진, 일본 소니 등이 개발하고 있다.

김주범 케이피에스 전무는 “케이피에스는 새로운 장비 개발에 성공해 양산용 마이크로 OLED 인장기를 업계 최초로 납품했다”라며 “디스플레이 업계가 8세대(2200㎜×2500㎜) OLED 생산라인 투자를 시작하는 만큼 케이피에스는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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