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9기 입주예술가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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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가 오는 9월1일까지 9기 입주예술가 전시를 개최한다.
18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월 입주해 활동해 온 예술가 김영진, 김희수 작가는 창작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개인전에서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활동을 발표한다.
전시는 센터 1층 아트라운지와 지하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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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가 오는 9월1일까지 9기 입주예술가 전시를 개최한다.
18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월 입주해 활동해 온 예술가 김영진, 김희수 작가는 창작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개인전에서 그동안 진행해 온 창작활동을 발표한다.
김영진 작가의 ‘마주하는 마음’은 본인의 내면에 집중한 심리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감정의 형태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전시이다.
김희수 작가의 ‘BLUE HOUR’는 밤의 시간부터 동이 틀 때까지 이어지는 불면증에 관한 퍼포먼스와 함께 신비한 푸른빛을 담은 블루 아워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센터 1층 아트라운지와 지하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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