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청소년소월문학상' 대상에 유채현 학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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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대전 서구)는 올해 청소년소월문학상 대상에 '4인용 식탁' 외 4편의 시를 응모한 유채현 학생(소명교육공동체·12)이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재대에 따르면 배재학당 출신 민족시인 김소월을 기리기 위해 제정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청소년소월문학상은 올해부터 문예창작뿐만 아니라 시, 수필, 소설, 웹소설 분야까지 응모를 받았다.
한편 배재대는 청소년소월문학상 입상자가 본교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에 입학할 시 학비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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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배재대학교(대전 서구)는 올해 청소년소월문학상 대상에 ‘4인용 식탁’ 외 4편의 시를 응모한 유채현 학생(소명교육공동체·12)이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재대에 따르면 배재학당 출신 민족시인 김소월을 기리기 위해 제정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청소년소월문학상은 올해부터 문예창작뿐만 아니라 시, 수필, 소설, 웹소설 분야까지 응모를 받았다. 총 373편의 응모작 중 시·수필 부분이 295편, 소설·웹소설 부분이 78편이었다.
청소년소월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유채현 학생을 제30회 청소년소월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유채현 학생은 △4인용 식탁 △상자 △줄넘기 △코로나블루 등 시 4편을 응모했다.
시·수필 부문 심사를 한 강희안·박현이 교수는 “자기만의 작시법으로 꾸려간다는 점과 서적 대상 전반을 장악해 가는 통찰력이 뛰어났다”고 평했다.
대상을 수상한 유채현 학생은 “꺼내놓지 못했던 불안과 부끄러움이 조각조각 시가 됐다”며 “축복과 영광으로 받은 상에 감사하며 선생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재대는 청소년소월문학상 입상자가 본교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에 입학할 시 학비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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