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추모행사
2022. 8. 18. 15:07
(서울=뉴스1) = 18일 경기도 파주시 캠프 보니파스에서 열린 '판문점 8.18 도끼만행사건 희생자 46주기 추모식'에서 당시 한국군 중대장이었던 김문환 예비역 소령이 발언을 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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