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쌀의 우수성

김태형 2022. 8. 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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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만(오른쪽부터) 농협양곡 대표와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쌀의 날 기념식'에서 쌀 품종별 특성을 보여주는 키오스크 체험을 소개하고 있다.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분해한 八·十·八에서 유래됐으며 한톨의 쌀을 얻기 위해 농부의 손길이 여든 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로 2015년 농식품부와 농협이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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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나병만(오른쪽부터) 농협양곡 대표와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쌀의 날 기념식'에서 쌀 품종별 특성을 보여주는 키오스크 체험을 소개하고 있다.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분해한 八·十·八에서 유래됐으며 한톨의 쌀을 얻기 위해 농부의 손길이 여든 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로 2015년 농식품부와 농협이 지정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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