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뭔가 수척한데도 빛나는 미모 "선크림만 겨우 발랐어요"[스타IN★]

윤상근 기자 입력 2022. 8. 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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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전한 청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서하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은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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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전한 청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서하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이사를 잘~ 마치고 아직 푸르지 못한 이삿짐 박스들 안에 화장품 파우치가 들어 있는데 찾다찾다 못 찾고 선크림만 겨우 빌려 바르고 회사로 출근한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셨을까요(?)"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은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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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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