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들 좋은 것만 먹이네..母 직접 키운 아기 수박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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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로 짐작되는 작은 손과 본인의 손을 포갠 채 자그마한 수박을 들고 있는 모습.
황정음의 손보단 작고 아들의 손엔 꽉 찰 만한 수박 크기가 눈길을 끈다.
수박 하나도 누리꾼과 공유할 만큼 일상의 소소한 기쁨으로 삼는 황정음의 육아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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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8월 1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로 짐작되는 작은 손과 본인의 손을 포갠 채 자그마한 수박을 들고 있는 모습. 황정음의 손보단 작고 아들의 손엔 꽉 찰 만한 수박 크기가 눈길을 끈다. 수박 하나도 누리꾼과 공유할 만큼 일상의 소소한 기쁨으로 삼는 황정음의 육아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물론 해당 수박에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황정음은 사진에 "할미가 키워준 아기 수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수박까지 직접 키워 먹이는 황정음 가족간의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특히 둘째는 지난 3월 16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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