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에 좋은 홍성마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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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국산 신품종인 '홍성마늘'의 대중화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홍성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국산 신품종으로 종자주권 확립을, 그리고 농가에서는 재배가 쉽고 병해충에 강해 경영비 절감을 소비자에게는 알이 굵고 단단한 당도 높은 마늘을 제공한다"며 "모든면에서 우수한 국산 신품종 홍성마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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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홍성군이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국산 신품종인 '홍성마늘'의 대중화에 나섰다.
군은 17일 홍성마늘의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보판촉 행사는 홍성마늘이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우수농산물관리인증(GAP)을 받고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프리미엄 마늘을 시장에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게 홍성군의 설명이다.
홍성마늘은 클로로필(chlorophyll·엽록소)이 많아 마늘 끝이 초록색을 띄는 게 특징이다. 클로로필은 항암작용, 당뇨완화, 조혈작용, 간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성분이다. 마늘에서 매운맛과 냄새가 나게 하는 성분인 알리신(Allicin)도 1.9mg/㎏으로 다른 품종보다 45% 이상 풍부하다.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과 항균 작용이 있고, 항암 작용과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한통당 7-9쪽이 나오는 홍성마늘은 재래6쪽마늘 보다 알이 굵어 30% 정도 수확량이 많고, 깐 마늘의 품종별 당도(Brix)도 홍성마늘(42.5 Brix)이 외래종인 대서마늘(39.2 Brix)이나 남도마늘(34.1 Brix)과 당도 차이가 뚜렷하다.
2017년 처음 홍성마늘 재배는 3 농가 1.4㏊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300여 농가 80㏊에 달해 홍성군 전체 마늘재배의 약 75% 정도가 홍성마늘이 차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국산 신품종으로 종자주권 확립을, 그리고 농가에서는 재배가 쉽고 병해충에 강해 경영비 절감을 소비자에게는 알이 굵고 단단한 당도 높은 마늘을 제공한다"며 "모든면에서 우수한 국산 신품종 홍성마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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