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귀농·귀촌인 맞춤 교육과정 운영

박대항 기자 2022. 8. 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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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한국정책미디어 교육관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수강생들에게 농업·부동산에 관한 법률, 농업경영체 등록,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 중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청양지역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문의하거나 청양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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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교육으로 직장인·은퇴예정자들 쉽게 접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한국정책미디어 교육관에서 직장인이나 은퇴예정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야간교육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강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한국정책미디어 교육관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10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도시 수강생 30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합해 10회(40시간)의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직장인이나 은퇴예정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야간에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수강생들에게 농업·부동산에 관한 법률, 농업경영체 등록,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 중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1박 2일 일정의 현장 교육은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관람, 군내 귀농 선도 농가와 청양 명소 방문 등 흥미롭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청양지역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문의하거나 청양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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