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확진자·재감염·노인 비중 증가..위중증은 다소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 가까이 늘어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8∼14일 광주 확진자는 그 전주보다 36.6% 늘어난 2만9천60명으로 하루 평균 4천151명이었다.
광주시는 중증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집단 감염을 줄이려고 감염 취약시설 기동 전담반을 가동해 현장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44551302byux.jpg)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 가까이 늘어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8∼14일 광주 확진자는 그 전주보다 36.6% 늘어난 2만9천60명으로 하루 평균 4천151명이었다.
감염 재생산 지수는 1.13으로 지난달 초부터 7주 연속 1을 넘어섰다.
이달 확진자 가운데 재감염자는 3천472명으로 재감염률(5.6%)도 지난달(5.1%)보다 높아졌다.
특히 60대 이상 확진율이 지난달 13.2%에서 이달 19.2%로 오르고 요양 병원·시설 등 23개 감염 취약시설에서 484명이 집단으로 감염되기도 했다.
다만 지난달 말부터 증가한 위중증 환자는 지난 15일 15명으로까지 증가했다가 이날에는 7명으로 다소 줄었다.
사망률은 0.09%로 전국 평균(0.12%)을 밑돈다.
광주시는 중증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집단 감염을 줄이려고 감염 취약시설 기동 전담반을 가동해 현장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류미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전면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상황보다 긴장감이 떨어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연합뉴스
- 커피 한잔 달라던 구청직원…알고보니 독거노인 겨냥 절도범 | 연합뉴스
- '알파고 대국 10년' 이세돌 "AI 바둑 실력, 신의 경지" | 연합뉴스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임형주 측, 하청 공사대금 미지급 보도에 "원청에 이미 지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