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지승준 근황..키 180cm 넘은 훈남

백지연 기자 2022. 8. 18.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류승수가 처조카인 지승준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유희관이 출연하는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슛돌이'에 출연한 지승준에 대해 "배우를 한다기에 제대로 하라고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승준은 과거 '슛돌이'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승준 / 사진=류승수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라디오스타' 류승수가 처조카인 지승준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유희관이 출연하는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슛돌이'에 출연한 지승준에 대해 "배우를 한다기에 제대로 하라고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키가 180cm가 넘었다. PT를 받으면서 몸도 만들고 있다. 눈빛이 슬퍼서 강동원 느낌도 난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승준은 과거 '슛돌이'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