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요일·공휴일도 선별진료소 운영..코로나 확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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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에 1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안산에서도 매일 천 명 이상이 나온다"면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대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오전 현재 안산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11.8%로, 전국 평균(12.6%)에 못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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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에 1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안산에서도 매일 천 명 이상이 나온다"면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대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지금까지 안산시는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해 왔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시는 이와 함께 확진자의 검사·진료·처방이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기존 30곳에서 9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저조한 4차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동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부동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백신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현재 안산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11.8%로, 전국 평균(12.6%)에 못 미치고 있다.
시는 요양시설 집단감염에 대비해 요양시설 확진자 전담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반드시 지켜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폭우피해를 본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수해 현장을 복구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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