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이 봐주는 친인척에 월 30만 원 돌봄수당 신설

이혜정 기자 입력 2022. 8. 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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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서울시가 앞으로 5년간 14조 7천억 원을 들여 9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우선 조부모 등 4촌 이내 가까운 친인척에게 월 40시간 이상 아이를 맡기는 경우 아이 1명당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하고,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도 월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대상은 36개월 이하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입니다. 

또 영아전담 아이돌보미 1천 100명을 양성하고 긴급돌봄 제공기관을 1천226곳으로 확대하며 '엄마아빠 육아휴직장려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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