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윔블던 이후 6주 만에 출전한 첫 대회 2회전서 탈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7월 초 윔블던 테니스 대회 이후 6주 만에 출전한 대회 첫판에서 탈락했다.
나달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오픈(총상금 628만880 달러)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보르나 초리치(152위·크로아티아)에게 1-2(6-7<9-11> 6-4 3-6)로 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파엘 나달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Susan Mullane-USA TODAY Sport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41603319zjfv.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7월 초 윔블던 테니스 대회 이후 6주 만에 출전한 대회 첫판에서 탈락했다.
나달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오픈(총상금 628만880 달러)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보르나 초리치(152위·크로아티아)에게 1-2(6-7<9-11> 6-4 3-6)로 졌다.
1회전은 부전승이었기 때문에 나달은 대회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셈이 됐다.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석권한 나달은 7월 초 윔블던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다.
당시 닉 키리오스(호주)와 준결승을 앞두고 복부 근육 부상으로 기권한 나달은 6주 만에 다시 코트에 복귀했으나 2회전인 32강 벽을 넘지 못했다.
![보르나 초리치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Susan Mullane-USA TODAY Sport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41603494tsww.jpg)
이날 나달을 꺾은 초리치는 2018년 세계 랭킹 12위까지 올랐던 선수로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의 여파로 최근 랭킹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나달은 29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에 출전한다.
메이저 대회 단식 22회 우승으로 남자부 최다 기록을 보유한 나달은 US오픈에서는 2010년과 2013년, 2017년, 2019년 등 네 번 정상에 올랐다.
![에마 라두카누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141603712akyb.jpg)
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오픈(252만7천250 달러) 단식 2회전에서는 에마 라두카누(13위·영국)가 빅토리야 아자란카(22위·벨라루스)를 2-0(6-0 6-2)으로 꺾었다.
전날 1회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612위·미국)를 2-0(6-4 6-0)으로 제압한 라두카누는 16강에서 제시카 페굴라(8위·미국)를 상대한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호르무즈 안 돕는 유럽에 트럼프 분노…"그리 화내는 것 처음봐" | 연합뉴스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14시간여 만에 검거(종합) | 연합뉴스
- 부하직원 책상·컴퓨터·근무복에 체모…50대 재물손괴로 송치 | 연합뉴스
- 이장우, 식자재값 미지급 논란에 "전액 지급, 중간업체 문제" | 연합뉴스
- 남편 독살하고 '슬픔 이기는 법' 동화 쓴 美작가…4년만에 죗값 | 연합뉴스
- 662m 도로, 착공 무려 11년만에 개통…시간도 혈세도 버렸다 | 연합뉴스
- 국민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 | 연합뉴스
-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 연합뉴스
- 지귀연도 '법왜곡' 고발…서울경찰청 광수단이 수사 | 연합뉴스
- NCT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꿀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