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식] 수해복구 TF 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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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는 지난 8~9일 내린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와 하천 등 피해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TF(태스크 포스)'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의왕시는 각 건설현장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현장 문화 구축을 위해 지난 17일 관내 학의동 한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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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난 8~9일 내린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와 하천 등 피해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TF(태스크 포스)’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6개 동 각 동장 중심의 현장조사반은 지역을 꼼꼼하게 순찰하며, 복구가 누락된 현장은 없는가 등을 세심히 조사한다.
또 도로·상하수도·하천 등 시설관리부서로 구성된 응급복구반은 각 부서와 유기적인 협의 등을 통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에 주력한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시간당 최고 116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도로·하천·산지 등 공공시설 181건, 주택침수·농경지 침수 및 매몰·소상공인 등 188건의 피해가 발생·접수됐다.

◇ 건설 현장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전개
경기 의왕시는 각 건설현장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현장 문화 구축을 위해 지난 17일 관내 학의동 한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각 건설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에는 노동 안전지킴이와 사업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업재해 예방 홍보물과 안전사고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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