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김천대와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

김천=이현종 기자 2022. 8. 18.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김천대학교와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공단은 모빌리티 전문기관으로 자체 보유한 인력과 시설을 활용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공단은 본사가 소재한 김천대학교와 연계해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및 지역과 상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김천대학교와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공단은 모빌리티 전문기관으로 자체 보유한 인력과 시설을 활용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공단은 본사가 소재한 김천대학교와 연계해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및 지역과 상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김천대 재학생들에게 미래자동차 교육,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교통안전 프로그램 안내 등 실무·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한다.

김천대는 학생들이 모빌리티에 대해 올바르게 연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현장형 교육환경을 운영한다.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