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英 NME가 주목하다
안병길 기자 2022. 8. 18. 14:08
BAE173이 영국의 유명 음악 매거진 NME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매거진 NME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의 새 앨범 ‘ODYSSEY:DaSH’를 집중 조명하며 인터뷰를 공개했다.
NME는 멤버 도현의 올 프로듀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인터뷰 중 도현은 지난 3월에 발표한 ‘INTERSECTION:BLAZE’ 앨범 활동이 끝난 직후 이번 새 앨범 ‘ODYSSEY:DaSH’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NME는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단기간에 완벽한 앨범을 준비한 것에 큰 놀라움을 표시했다.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BAE173의 미니 4집의 타이틀곡 ‘DaSH’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굳은 의지를 담은 곡으로 도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한편, BAE173은 새 앨범 ‘ODYSSEY:DaSH’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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