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이터널 삼국지' 글로벌 퍼블리싱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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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063080)는 킹미디어가 개발하고 있는 '이터널 삼국지'(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터널 삼국지'는 전략 RPG로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이하 이터널소드)에 이어 컴투스홀딩스와 킹미디어가 두 번째로 협업한 작품이다.
이터널 삼국지는 역사 속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선사하고, 탑뷰 방식의 대규모 전투를 구현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킹미디어 인수로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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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삼국지’는 전략 RPG로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이하 이터널소드)에 이어 컴투스홀딩스와 킹미디어가 두 번째로 협업한 작품이다.
이터널소드에서 얻은 다양한 유저 피드백으로 진일보한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터널 삼국지는 역사 속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선사하고, 탑뷰 방식의 대규모 전투를 구현한다.
삼국지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던전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킹미디어 인수로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개발력이 우수한 유망 개발사를 인수함으로써 안정적인 신작 라인업을 확보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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