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쌀의 날
성형주 기자 2022. 8. 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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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2022년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내빈들이 '쌀에 복(福)을 담은 피켓 꽂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한자로 쌀 미(米)가 8, 10, 8( 八, 十, 八)로 돼 있고,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뜻으로 8월18일을 쌀의 날로 기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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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2022년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내빈들이 '쌀에 복(福)을 담은 피켓 꽂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한자로 쌀 미(米)가 8, 10, 8( 八, 十, 八)로 돼 있고,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뜻으로 8월18일을 쌀의 날로 기념해왔다. 왼쪽부터 백형일 농협경제지주 양곡부장, 나병만 농협양곡 대표이사, 김백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본부장, 윤승우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전무이사,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김보람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장, 차상락 성환농협 조합장, 이태식 동철원농협 조합장, 조재원 구례농협 조합장, 조혁래 군북농협 조합장, 변익수 내수농협 조합장.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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