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팬 휴대전화 파손 혐의에 경찰 주의 조치

허종호 기자 입력 2022. 8. 18. 14:05 수정 2022. 8. 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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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팬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로 경찰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1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머지사이드 경찰은 호날두가 팬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지게 한 사건을 주의 조치로 종결했다.

당시 호날두의 행동을 한 팬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영상을 SNS에 게시하면서 널리 알려졌고, 호날두는 팬들의 비난 속에 사과문까지 발표하며 해당 팬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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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팬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로 경찰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1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머지사이드 경찰은 호날두가 팬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지게 한 사건을 주의 조치로 종결했다. 영국 법에 따르면 주의는 경미한 범죄를 시인한 경우 경찰이 내리는 경고다. 호날두에겐 조건부 주의가 내려졌으며, 이는 상대에게 끼친 물질적 피해를 보상하는 등의 의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지난 4월 에버턴과 경기가 끝난 뒤 사인을 요청하는 팬의 휴대전화를 손으로 세게 내리쳐 바닥에 떨어트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에 0-1로 패했고, 심기가 불편했던 호날두가 팬을 상대로 화풀이한 것으로 풀이됐다. 당시 호날두의 행동을 한 팬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영상을 SNS에 게시하면서 널리 알려졌고, 호날두는 팬들의 비난 속에 사과문까지 발표하며 해당 팬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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