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도로명 건물번호판 새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최해민 입력 2022. 8. 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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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도로명 주소에 사용되는 건물번호판 새 디자인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내달께 도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교체 또는 새로 지어진 건물에 새 디자인 번호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행안부령인 주소정보시설규칙에 따르면 건물번호판은 권고안 세부 규격과 같거나 크게만 하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만든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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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도로명 주소에 사용되는 건물번호판 새 디자인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평택시 건물번호판 디자인 설문조사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조사는 평택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 평택역과 시청사에 설치한 안내판을 활용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주간 실시된다.

새 디자인 안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의 사각형 2종, 검은색 바탕에 도로명 글씨·파란색 바탕에 검은색 숫자가 쓰인 1종 등 3가지 형태다.

조사에서는 오각형 형태의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의 기존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내달께 도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교체 또는 새로 지어진 건물에 새 디자인 번호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행안부령인 주소정보시설규칙에 따르면 건물번호판은 권고안 세부 규격과 같거나 크게만 하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만든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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