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 학대 사망 가해자 엄중처벌하라'

구윤성 기자 2022. 8. 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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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인천 음식학대 장애인 사망 1주기 추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12일 발달장애인 고(故) 장희원 씨가 인천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의 반복적인 학대와 폭행으로 사망했다.

주범인 사회복지사 A씨는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받고 항소해 2심이 진행중이고, 공범인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 등 은 1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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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인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인천 음식학대 장애인 사망 1주기 추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12일 발달장애인 고(故) 장희원 씨가 인천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의 반복적인 학대와 폭행으로 사망했다. 주범인 사회복지사 A씨는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받고 항소해 2심이 진행중이고, 공범인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 등 은 1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2022.8.18/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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