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실종 노부부 찾는 긴급구조통제단에 후원 손길 이어져

신관호 기자 2022. 8. 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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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지역 시민단체 등이 최근 부론면 노림리 섬강 주변에서 실종된 노부부를 찾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위해 연일 후원에 나서고 있다.

18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론면 이장협의회가 통제단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 16일까지 삼양식품, 그린시스템, 원주시민공감연대, 강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원주시 자율방범대, 수백포럼, 원주시 주민자치위원회,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등도 후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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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지역 시민단체 등이 최근 부론면 노림리 섬강 주변에서 실종된 노부부를 찾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위해 후원에 나서고 있다. (원주시 제공) 2022.8.18/뉴스1

강원 원주지역 시민단체 등이 최근 부론면 노림리 섬강 주변에서 실종된 노부부를 찾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위해 연일 후원에 나서고 있다.

18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론면 이장협의회가 통제단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 16일까지 삼양식품, 그린시스템, 원주시민공감연대, 강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원주시 자율방범대, 수백포럼, 원주시 주민자치위원회,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등도 후원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후원을 계속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들 기관과 단체 등은 조속한 구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물품을 수색 현장에 전달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후원이 이어지고 있고, 적어도 하루에 한 두건의 후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5시쯤 원주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인근에서 부부인 A씨(80대)와 B씨(70대)에 대한 구조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A씨 부부는 이동 양봉을 위해 섬강 주변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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