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대비 외국 전지 훈련 시행

김동찬 입력 2022. 8. 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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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3년 만에 국가대표 선수단의 외국 전지 훈련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이번 태국 국제대회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코트 종류에서 열리기 때문에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표팀이 출전한다"며 "올해 열릴 예정이던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이 모두 2023년으로 미뤄진 상황에 국제 경기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외국 전지훈련과 국제 대회 출전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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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테니스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3년 만에 국가대표 선수단의 외국 전지 훈련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규재, 유영동 코치가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21일부터 29일까지 태국에서 전지훈련과 국제 대회 출전을 병행할 예정이다.

소프트테니스 남녀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19년 10월 중국 세계선수권 이후 이번 태국 대회가 약 3년 만이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이번 태국 국제대회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코트 종류에서 열리기 때문에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표팀이 출전한다"며 "올해 열릴 예정이던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이 모두 2023년으로 미뤄진 상황에 국제 경기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외국 전지훈련과 국제 대회 출전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전체 금메달 5개 가운데 2개(남자 단체전·남자 단식)를 획득했다.

이번 외국 전지 훈련 및 국제 대회 참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 지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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