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英 매거진 NME 집중 조명받은 아이돌

박아름 2022. 8. 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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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거진이 BAE173에 주목했다.

영국 저명 음악 매거진 NME는 지난 8월 17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AE173 새 앨범 'ODYSSEY:DaSH(오디세이:대시)'를 집중 조명했다.

한편 BAE173은 새 앨범 'ODYSSEY:DaSH'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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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국 매거진이 BAE173에 주목했다.

영국 저명 음악 매거진 NME는 지난 8월 17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AE173 새 앨범 ‘ODYSSEY:DaSH(오디세이:대시)’를 집중 조명했다. 이와 함께 BAE173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NME는 멤버 도현의 올 프로듀싱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터뷰 중 도현은 지난 3월 발표한 ‘INTERSECTION:BLAZE(인터섹션:블레이즈)’ 앨범 활동이 끝난 직후 이번 새 앨범 ‘ODYSSEY:DaSH’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NME는 도현이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단기간에 완벽한 앨범을 준비한 점에 놀라움을 표했다.

BAE173 미니 4집 타이틀곡 ‘DaSH’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굳은 의지를 담은 곡으로 도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한편 BAE173은 새 앨범 ‘ODYSSEY:DaSH’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간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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