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주찬 벌크업 된 몸에 김신영 감탄 "과거 앙상했는데"(정희)

서유나 2022. 8. 18.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신영이 골든차일드 주찬의 벌크업 된 몸에 감탄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AURA'(아우라)로 컴백한 10인조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Y, 이장준, 김지범, TAG, 홍주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각 멤버들의 포토 타임 중 특히 주찬의 순서에 김신영은 "주찬이 운동을 했다"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신영이 골든차일드 주찬의 벌크업 된 몸에 감탄했다.

8월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AURA'(아우라)로 컴백한 10인조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Y, 이장준, 김지범, TAG, 홍주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골든차일드 멤버들을 만나 "신인 때 데뷔한 지 며칠 안됐을 때 저랑 같이 예능을 찍었다"고 인연을 전했다. 김신영은 그 당시가 "엊그제 같다"면서 "그땐 아기아기해서 이들이 밥은 먹을까 했는데 지금은 뭐"라고 회상했다.

이어 각 멤버들의 포토 타임 중 특히 주찬의 순서에 김신영은 "주찬이 운동을 했다"며 감탄했다. 주찬이 "그때보다 많이 해 멋있어졌다"고 너스레 떨자 김신영은 "예전에는 너무 말라서 앙상했다. 숟가락이나 들까 했는데 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