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최고 '가'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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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17일 서천군에서 실시한 '2022년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한상일 사무처장은 "재단 출범 후 처음으로 받아 든 성적표가 최고등급이라서 기쁘다"며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설립목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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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17일 서천군에서 실시한 '2022년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역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공동체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로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재단이 작년 1월에 출범한 이래로 처음 실시한 경영평가로서 출범 초기 경영에 대한 최고 성적표를 얻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한상일 사무처장은 "재단 출범 후 처음으로 받아 든 성적표가 최고등급이라서 기쁘다"며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설립목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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