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최고 '가'등급

최병용 기자 2022. 8. 18. 1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17일 서천군에서 실시한 '2022년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한상일 사무처장은 "재단 출범 후 처음으로 받아 든 성적표가 최고등급이라서 기쁘다"며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설립목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지난 17일 서천군에서 실시한 '2022년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역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공동체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로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재단이 작년 1월에 출범한 이래로 처음 실시한 경영평가로서 출범 초기 경영에 대한 최고 성적표를 얻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한상일 사무처장은 "재단 출범 후 처음으로 받아 든 성적표가 최고등급이라서 기쁘다"며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설립목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