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한민구 전 장관 등 특별고문 추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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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8일 도정 주요정책 자문을 위한 전문가 7명을 특별고문으로 추가 위촉했다.
위촉 특별고문은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홍상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이사, 김종현 ES 그룹 회장, 김진모 변호사, 황성현 전 카카오 인사총괄 부서장 등이다.
도는 앞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손경식 CJ 그룹 회장,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식순 KS 그룹 회장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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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8일 도정 주요정책 자문을 위한 전문가 7명을 특별고문으로 추가 위촉했다.
위촉 특별고문은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홍상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이사, 김종현 ES 그룹 회장, 김진모 변호사, 황성현 전 카카오 인사총괄 부서장 등이다.
도는 앞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손경식 CJ 그룹 회장,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식순 KS 그룹 회장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특별고문의 경험과 지식이 도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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