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첫 미 뉴욕시의원 린다 이

왕길환 2022. 8. 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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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인 첫 뉴욕 시의원인 린다 이(한국명 이해정) 씨. 그는 베이사이드를 포함해 퀸스 동부를 아우르는 23선거구에서 최초의 아시아계 시의원(민주당)이다. 2022.8.18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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