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밸러 레전드: 이터널 서머너'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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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게임즈는 모바일 RPG '밸러 레전드: 이터널 서머너'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전 에약은 구글플레이에서 진행되며 목표 사전예약 인원 달성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밸러 레전드: 이터널 서머너'는 7개 아티팩트를 둘러싼 쟁탈전이 펼쳐지는 마법 대륙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70여 명의 영웅을 오토 파밍 시스템으로 모은 보상으로 손쉽게 성장시킬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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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 에약은 구글플레이에서 진행되며 목표 사전예약 인원 달성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5만 명, 10만 명, 20만 명, 30만 명 보상으로 고급 계약서와 다이아 등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50만 명을 돌파할 경우에는 5성급 레전드 영웅 봄의 엘프 플로라를 전원에게 제공한다.
'밸러 레전드: 이터널 서머너'는 7개 아티팩트를 둘러싼 쟁탈전이 펼쳐지는 마법 대륙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70여 명의 영웅을 오토 파밍 시스템으로 모은 보상으로 손쉽게 성장시킬 수 있는 게임이다.
게이머는 나만의 팀을 구성해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영웅 배치를 하면서 전투를 손쉽게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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