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50일 앞둔 '코리안 스트롱'.."입소 전날까지 맹훈련"

박대현 기자 입력 2022. 8. 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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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0, 팀피니쉬)가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케이지를 떠난다.

김현우는 조민수, 지영민, 박재성을 눕히고 잠재성을 증명한 젊은 피.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입대까지 50일 정도 남았다. 훈련소 입소 전날까지 운동하고 갈 거다. MMA를 좋아한다.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다. 내 삶이기 때문"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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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텀급 유망주 김현우가 군 복무로 잠시 케이지를 떠난다. ⓒ 로드FC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0, 팀피니쉬)가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케이지를 떠난다.

김현우는 조민수, 지영민, 박재성을 눕히고 잠재성을 증명한 젊은 피. 로드FC 밴텀급 차기 강자로 꼽힌다.

라이벌 양지용(25, 제주 팀더킹) 전에서 데뷔 첫 쓴잔을 마셨다. 지난 5월 로드FC 060에서 3라운드 2분 3초 길로틴초크로 고개를 떨궜다.

무패 행진이 끊겼지만 투지는 여전하다. “양지용이 운으로 이긴 거다. 아무렇지 않다. 다시 붙으면 이길 수 있다"며 씩씩하게 받아쳤다.

“그날 패한 게 외려 다행이라 생각한다. 안 졌으면 좋았겠지만. 패배가 약이 된 경기"라고도 덧붙였다.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럼에도 의연했다. 격투기를 향한 변함없는 열정을 뽐냈다.

“입대까지 50일 정도 남았다. 훈련소 입소 전날까지 운동하고 갈 거다. MMA를 좋아한다.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다. 내 삶이기 때문”이라고 힘줘 말했다.

“솔직히 말해 군대 가서도 미트 치고 레슬링 할 것 같다”며 유쾌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제대하면) 좀더 성인의 몸이 되지 않을까 싶다. 1년 6개월 뒤 더 노련하고 강한 선수가 돼 돌아오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입대 전 마지막 메시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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