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 멈춰라' 캠페인.. 장관·주한대사 등 참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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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 다양한 폭력 근절을 위한 '폭력을 멈춰라'(#ENDviolence) 캠페인에 정부 당국자와 주한외교사절단 등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 대사는 이달 16일 캠페인 참가 뒤 트위터에 "우리 사회와 삶에서 폭력이 용납돼선 안 된다"며 "한국 외교부의 캠페인에 일조해 자랑스럽고 많은 분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어 기껍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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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어린이 대상 다양한 폭력 근절을 위한 '폭력을 멈춰라'(#ENDviolence) 캠페인에 정부 당국자와 주한외교사절단 등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가 지난달 1일 시작한 이 캠페인엔 이달 17일 현재까지 약 40개국 1500여명이 참여했다. 소실미디어(SNS) 인스타그램상의 '좋아요 수는 10만, '도달' 수는 50만을 기록했다.
캠페인은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로고와 함께 찍은 사진·영상을 아동 폭력을 근절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이 캠페인을 이어갈 '친구' 3명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분쟁·재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폭력상황에 놓인 세계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글로벌 연대, 국제사회 관심 촉구를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이 캠페인엔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유니세프의 국회친구들' 소속 국회의원, 미국·호주·멕시코 등의 주한대사, 연예인 최시원·이혜성 등을 포함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이 캠페인에 참가한 뒤 "모든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폭력을 멈추게 하는 건 바로 우리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정부 부처 장관 중에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 대사는 이달 16일 캠페인 참가 뒤 트위터에 "우리 사회와 삶에서 폭력이 용납돼선 안 된다"며 "한국 외교부의 캠페인에 일조해 자랑스럽고 많은 분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어 기껍다"는 글을 올렸다.
외교부는 내달 16일 이 캠페인을 주제로 한 콘서트 등을 개최한다는 계획. 캠페인 참여 방법과 콘서트 일정·개요 등은 외교부 공공외교 SNS 채널 '코리아즈(KOREAZ)'를 통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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