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노조 내달 1일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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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포천 등 6개 병원이 오는 9월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환자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는 18일 '경기지노위 쟁의 조정신청 접수에 따른 입장문'을 내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노조는 지난 8월16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데 이어 오는 31일 전야제를 갖고 9월1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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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입장 차 커 타결 쉽지 않아..지노위 조정 여부 주목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포천 등 6개 병원이 오는 9월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환자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는 18일 ‘경기지노위 쟁의 조정신청 접수에 따른 입장문’을 내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노조는 지난 8월16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데 이어 오는 31일 전야제를 갖고 9월1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산하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 안성, 이천, 파주, 의정부, 포천)지부는 지난 16일 의료원 측과 12차 임금 교섭을 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6개 병원 노조는 △2022년 임금 총액 7.6% 인상 △적정 인력수급을 위한 경기도 일방적 지침 폐기 △공공의료기관 부정하는 수익성 경영평가 폐기 △감염병 전담병원의 기능 강화와 6개 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 조속히 마련 등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으면 9월1일 오전 7시부로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료원 측은 임금은 "올해 공무원 임금 인상률 1.4%와 기본호봉 승급분 인상률 1.4% 등 총 2.8%를 제시했다"며 "이를 넘어서 임금을 인상하게 되면 경기도 경영평가에서 총액인건비 제재를 받게 돼 수용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7개 병원의 공공의료 발전 방안 요구에 대해서도 "경기도와 각 지자체 정책이 수립되어야 가능한 부분이어서 의료원과 병원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양측간 입장차가 커 협상 타결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지노위가 어떤 조정안을 내놓을 지 주목된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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