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코트 위의 사령관 김연경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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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로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지난 13일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개막전에서 강렬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출전 가능한 선수는 8명뿐으로 사실상 교체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김연경 선수는 4세트를 풀로 뛰어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매 점수 한 점 한 점 후배 선수들을 다독이고 잘 했을 때는 파이팅을 그리고 실수했을 때는 따금하게 지적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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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로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지난 13일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개막전에서 강렬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대거 이탈한 동료들의 공백을 거뜬히 메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출전 가능한 선수는 8명뿐으로 사실상 교체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김연경 선수는 4세트를 풀로 뛰어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매 점수 한 점 한 점 후배 선수들을 다독이고 잘 했을 때는 파이팅을 그리고 실수했을 때는 따금하게 지적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코트 위의 사령관 김연경 선수!
비록 마스크에 가려졌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거 같은 김연경 선수의 눈빛을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
이병주 기자lbjo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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