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맨유 800억원 DF, 고작 160억원에 재판매?

김재민 입력 2022. 8. 18.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유가 완 비사카로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33억 원)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완 비사카는 지난 2019년 5,000만 파운드(한화 약 792억 원)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팰리스는 5,000만 파운드에 판매한 완 비사카를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58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완 비사카로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33억 원)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영국 '풋볼365'는 8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론 완 비사카를 임대, 혹은 판매로 방출하기를 바라며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를 재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완 비사카는 지난 2019년 5,000만 파운드(한화 약 792억 원)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영입 당시에도 '오버 페이' 논란이 있었다. 완 비사카가 2018-2019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고 해도, 풀백 포지션이 타 위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5,000만 파운드는 다소 비싼 금액이었다.

완 비사카는 이적 첫 해부터 맨유의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경기력에서는 물음표가 붙었다. 공격력이 부족하고 수비적으로도 태클 외에는 장점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는 디오구 달롯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풀백을 공격적으로 활용하며 주도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한 이번 시즌도 전망은 부정적이다. 결국 맨유가 완 비사카를 처분하는 방향을 택할 수 있다.

이적료 손실이 크다. 이 매체에 따르면 완 비사카의 친정팀 팰리스가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팰리스는 5,000만 파운드에 판매한 완 비사카를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58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한편 맨유는 완 비사카를 내보내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토마스 메우니에를 영입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자료사진=아론 완 비사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