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함께'..나폴리, 라스파도리+은돔벨레 영입한다

김민재(26)가 합류한 나폴리는 남은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이어갈 전망이다.
나폴리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 개편에 나선다. 칼리두 쿨리발리(31·첼시), 로렌조 인시녜(31·토론토), 드리이스 메르텐스(35·갈라타사라이), 다비드 오스피나(33·알 나사르), 파우지 굴람(31), 케빈 말퀴(30) 등 많은 선수들이 떠났다.
이에 김민재를 비롯해 마티아스 올리베라(24),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1), 레오 외스티고르(22)< 살바토레 시리구(35) 등을 영입하며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섰다.
그럼에도 나폴리는 추가적인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메르텐스, 인시녜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급 공격수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사수올로의 지아코모 라스파도리(22) 영입에 근접했다. 라스파도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로 어린 시절부터 사수올로에서 활약했다. 2019년 프로 데뷔 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으며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38경기 10골 6도움을 올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더욱이 최전방을 비롯해 좌우측면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며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공략한다. 지난 시즌 도메니코 베라르디(28), 지안루카 스카마카(23)와 함께 팀을 공격을 책임졌다.
이런 활약에 공격수가 필요한 나폴리가 라스파도리의 영입을 점찍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폴리가 라스파도리를 영입할 것이다. 이적료는 임대료 500만 유로(약 66억 원)와 3000만 유로(약 401억 원)의 의무 이적료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헀다.
나폴리는 중원 보강 역시 꾀하고 있다. 주축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28)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어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토트넘에서 입지를 잃은 탕귀 은돔벨레(26) 영입에 뛰어들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은돔벨레는 나폴리로 향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나폴리는 빅터 오시멘(24)과 함께 팀의 최전방을 책임질 선수로 엘라스 베로나의 지오반니 시메오네(24) 영입에도 나서고 있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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