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4조 7천억 투입되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이동해 기자 2022. 8. 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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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육아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 시장은 "부모의 손길이 가장 많이 가는 시기인 0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을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계속 업그레이드해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양육자 스스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이구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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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육아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오 시장은 "부모의 손길이 가장 많이 가는 시기인 0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을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계속 업그레이드해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양육자 스스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이구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8.1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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