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간담회 하는 원희룡 장관

(서울=뉴스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사무실에서 예비창업가, 디지털트윈 새싹기업 대표 등과 커피를 마시며 간담회를 하고 있다.

디지털트윈은 가상공간에 실제와 똑같은 쌍둥이 모델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그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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