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솔뫼성지서 20∼21일 김대건 신부 탄생 '200+1' 행사
정찬욱 2022. 8. 18.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시는 천주교 대전교구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 인물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1' 기념행사를 20일부터 이틀간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음악회와 전통 풍물 버스킹 등의 야간 행사로만 진행될 예정이어서 한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지난해 그의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천주교 대전교구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 인물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1' 기념행사를 20일부터 이틀간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음악회와 전통 풍물 버스킹 등의 야간 행사로만 진행될 예정이어서 한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지난해 그의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토바이 사고 뒤 피해 여성 매달고 도주 시도한 10대 입건 | 연합뉴스
- 3세 딸 보는데 처가 식구와 몸싸움…피해 아빠도 폭력 노출 책임 | 연합뉴스
- 충북 제천서 물놀이하던 대학생 2명, 계곡에 빠져 심정지 | 연합뉴스
- '2m 악상어' 부산 앞바다 잇단 출몰…"공격성 낮지만 주의해야" | 연합뉴스
- [올림픽] 화려한 센강 개회식 속 '뜨악'했던 이 장면 | 연합뉴스
- 광진구 상가 옥상 주차장 승강기서 차량 추락…운전자 사망 | 연합뉴스
-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국내 팬 모임 '깜짝' 등장 | 연합뉴스
- 총알 아닌 파편?…'귀에 거즈붕대 뗀' 트럼프에 총알 피격 논란(종합2보) | 연합뉴스
- 부여에서 실종신고 접수됐던 40대…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호남고속철 터널 공사현장서 낙석 사고로 작업자 사망(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