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탄생 100주년 '조각의 모든 방법'전
조미령 2022. 8. 18. 10:56
[KBS 창원]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일까지 마산문신미술관에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조각의 모든 방법'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문신과 박헌열, 한진섭, 심인자 등 작가 60여 명의 작품 백여 점이 선보이며, 조각이라는 장르와 매체, 상황을 조명해 문신의 관점을 공유합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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