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북폴리오, 김유진 변호사의 신작 '어웨이크' 예약판매

2022. 8. 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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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9월 20일 김유진 변호사의 신간 '어웨이크'의 정식 출간을 앞두고,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간 어웨이크는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몰고 온 김유진 변호사의 신작으로, 그가 전작들에서 얘기하지 못한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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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9월 20일 김유진 변호사의 신간 ‘어웨이크’의 정식 출간을 앞두고,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간 어웨이크는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몰고 온 김유진 변호사의 신작으로, 그가 전작들에서 얘기하지 못한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이다. 그의 전작들이 나를 중심으로 서술됐다면, 이번 책은 그런 나를 움직인 진정한 동력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유수 대기업의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의 저자, 21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인 김유진 변호사는 남들 보기에 소위 ‘잘나가는’ 삶을 살고 있지만 과거 그가 걸어온 광야는 그 누구보다 황량하고 척박했다. 어린 나이에 홀로 외국에서 겪은 인종차별과 포기해야 했던 여러 꿈, 가족의 중병 그리고 사회인으로서의 각종 우울감과 불안증 등 그가 겪은 불안과 염려와 고통의 시간이 기쁨으로 웃음 짓던 시간보다 몇 배는 더 길었다.

어웨이크는 김유진 변호사가 경험한 뚜렷한 발자국을 증언하는 책이며, 우리 모두의 바로 옆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리기 위한 책이다. 그가 모든 짐을 하나님께 내려놓은 순간, 결과적으로 일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가장 나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책은 독자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다 맡겨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신간은 김유진 변호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신앙을 통해 얻은 진솔한 깨달음을 담아냈다”며 “특히 고난에 취약한 2030 청년들에게 더욱 큰 울림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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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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