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비 핵심' 로메로, 근육 부상으로 1달 결장
이영빈 기자 2022. 8. 18. 10:31

토트넘 훗스퍼의 수비 핵심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최대 4주 결장할 예정이다.
현지 매체들은 18일 “로메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첼시전에서 근육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3~4주 동안 결장한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지난해 여름 아탈란타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쓰리 백에서 오른쪽을 맡아 적극적인 압박으로 볼 차단, 태클, 클리어링 등 좋은 수비를 펼쳤다. 전방으로 뿌려주는 패스 능력도 탁월했다.
한 달 간 일정이 많은 토트넘엔 악재다. 토트넘은 로메로가 없는 동안 울버햄튼(8월 20일), 노팅엄 포레스트(8월 2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9월 1일), 풀럼(9월 3일), 맨시티(9월 11일), 레스터 시티(9월 18일)와의 리그 경기가 있다. 더불어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도 있다. 다빈손 산체스가 그의 빈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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