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8년 만의 금메달!" 한국 배드민턴, 도쿄 세계선수권 출격

서봉국 2022. 8. 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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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드민턴 대표팀이 8년 만에 세계개인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도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세계개인선수권은 개인전 5개 종목(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최고 권위 대회로 올해는 일본 도쿄에서 오는 22일 개막합니다.

재결합한 남자복식 서승재-최솔규도 복병입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 고성현-신백철이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것이 마지막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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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드민턴 대표팀이 8년 만에 세계개인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도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세계개인선수권은 개인전 5개 종목(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최고 권위 대회로 올해는 일본 도쿄에서 오는 22일 개막합니다.

여자단식 3번 시드인 에이스 안세영이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을 지가 관심사인 가운데, 지난해 여자 복식 은메달 이소희-신승찬 조와 3위 김소영-공희용 조도 정상을 노립니다.

재결합한 남자복식 서승재-최솔규도 복병입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 고성현-신백철이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것이 마지막 금메달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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